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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곰따리 배송 & 운영기]

1톤 트럭 핸들을 잡고 깨달았다. "내 노동만으로는 20억을 벌 수 없구나"

by 글 쓰는 아빠곰 2025. 12. 20.

[ 서론: 후진 없는 트럭커의 등장 ]

 

인플레이션으로 8,000원 짜장면이 10년후에는 얼마야?
인플레이션으로 8,000원 짜장면이 10년후에는 얼마야?

 

안녕하세요.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도로 위를 달리는 5년 차 쿠팡 배송 기사, '부를 배송하는 곰따리'입니다.

 

저는 매일 1톤 트럭에 짐을 가득 싣고 택배를 하고 있는 평범한 40대 가장입니다.

 

집에는 눈에 넣어도 안 아픈 7살 딸랑구와 5살 아들 녀석이 저만 기다리고 있죠.

 

그런데 어느 날,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8,000원짜리 짜장면을 먹다가 문득 계산기를 두드려보게 되었습니다.

 

"내가 60살까지 핸들을 잡는다고 쳤을 때, 과연 우리 가족이 걱정 없이 살 수 있을까?"

 

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. 내 트럭은 앞으로 가는데, 내 자산은 '후진'을 하고 있더군요.

 

바로 '인플레이션'이라는 무시무시한 놈 때문이었습니다.

 

그래서 결심했습니다. "내 몸뚱이만 일하게 하지 말고, 내 돈도 일하게 만들자!"

 

오늘은 컴맹 트럭커 아빠가 왜 하필 '주식'이라는 험난한 도로에 들어서게 되었는지,

 

그 치열한 생존 신고식을 해보려 합니다.



과거와 현재 돈의 가치
과거와 현재 돈의 가치

 


[ 본문 1: 인플레이션 = 기름값은 오르는데 운임은 그대로? ]

"기름값은 미친 듯이 오르는데, 내 운송비는 제자리걸음인 상황"
"기름값은 미친 듯이 오르는데, 내 운송비는 제자리걸음인 상황"

 

 

경제 뉴스에서 '인플레이션'이라고 하면 어렵게 느껴지시죠? 트럭커인 저에게는 아주 심플합니다.

 

"기름값은 미친 듯이 오르는데, 내 운송비는 제자리걸음인 상황"입니다.

 

10년 전, 제가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 1억 원으로 살 수 있는 짜장면 그릇 수와 지금의 그릇 수는 천지 차이입니다.

 

은행 예금? 안전하다고들 하죠.

 

하지만 물가 상승률이 4%인데 은행 이자가 3%라면? 이건 안전한 게 아니라,

 

내 돈이 매년 -1%씩 녹아내리는 것과 같습니다.

 

마치 구멍 난 연료통처럼 말이죠.

 

저는 깨달았습니다. 현금을 쥐고 있는 건 '브레이크를 밟고 있는 것'이 아니라,

 

'후진 기어를 넣고 있는 것'이라는 사실을요.

 

📌 핵심 정리: 인플레이션이란?

• 시간이 지나면 돈의 가치(구매력)가 떨어진다.

• 명목 금리는 있어도 실질 금리는 낮아질 수 있다.

• 현금만 들고 있으면 같은 돈으로 살 수 있는 게 줄어든다.

→ 그래서 주식/자산 공부가 필요하다.

[ 본문 2: 왜 부동산이 아니라 주식인가? (트럭커의 관점) ]

 

많은 분들이 묻습니다. "곰따리 씨, 돈 벌려면 부동산 해야지 왜 위험한 주식을 해?"

 

트럭 운전에 비유해 보겠습니다.

 

부동산: 마치 거대한 컨테이너 선박 같습니다.

 

한 번 움직이면 크지만, 초기 자본(연료)이 너무 많이 듭니다.

 

당장 아이들 학원비 대기도 벅찬 저에게는 '넘사벽'이었죠.

 

주식: 이건 빠르고 민첩한 오토바이용달차 같습니다.

 

제가 가진 소액(용돈 30만 원)으로도 당장 시동을 걸 수 있습니다.

 

무엇보다 저는 '기업의 주인'이 되고 싶었습니다.

 

제가 배송하는 수많은 택배 상자들... 그 안에는 삼성전자의 핸드폰,

 

농심의 라면이 들어있죠. 물가가 올라서 라면 값이 비싸지면 소비자인 저는 웁니다.

 

하지만 농심 주주가 되면 웃을 수 있습니다. 저는 이제 '배달부'에서 멈추지 않고,

 

그 물건을 만드는 '회사의 주인'이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.


[ 본문 3: 곰따리의 목표 : 경제적 자유를 목표로 합니다. ]

"택배 기사가 무슨 주식이냐"라고 비웃을 수도 있습니다.

 

하지만 저는 1톤 트럭을 몰듯, 주식 계좌도 묵직하고 안전하게 운전할 겁니다.

 

📌제 목표는 명확합니다.

  1.단기: 내 용돈으로 아이들 학원비 방어하기.

  2.중기: 배당금으로 월급 외 파이프라인 만들기.

  3.장기 (3년 내): 순자산 20억 달성하여 경제적 자유 얻기.

 

 

이 블로그는 그저 그런 주식 정보방이 아닙니다.

 

차트의 '차'자도 모르는 40대 아저씨가, 어떻게 시장에서 살아남아

 

'슈퍼 개미'가 되는지 보여주는 [성장 일기]입니다.


[결론: 시동을 걸며]

시동을 걸고 목표를 향해 출발해 봅니다.
시동을 걸고 목표를 향해 출발해 봅니다.

 

오늘부터 1일 1 포스팅, 저와의 약속을 시작합니다.

 

캔들 보는 법부터 이동평균선, 보조지표까지... 제가 공부해서 이해한 내용만 아주 쉽게 풀어낼 생각입니다.

 

(저처럼 운전하면서 듣는 분들을 위해 최대한 쉽고 재밌게 쓸 겁니다!)

 

혹시 이 글을 보는 여러분도 월급 통장을 보며 한숨 쉬고 계신가요?

 

그렇다면 저 곰따리의 조수석에 타세요. '경제적 자유'라는 목적지까지 제가 안전하게 모시겠습니다.

 

 

첫 주식 시작 비싼 건 못해요
첫 주식 시작 비싼건 못해요


물론 무턱대고 아무 종목이나 사면 패가망신한다는 것을 잘 알고 있습니다.

 
그래서 저는 오늘부터 '주식 초보(주린이)'로서 기초부터 탄탄하게 공부하려 합니다.

앞으로 제가 읽고 있는 주식 관련 서적과 관련 유튜브를 듣고, 쓰고, 말하면서, 고민을 하고 

 - 어려운 주식 용어 (PER, PBR 등) 쉽게 정리하기


 - 미래를 바꿀 산업 공부 (AI, 반도체, 에너지 등)


 - 잃지 않는 투자 마인드셋 갖기 등등 

위 내용으로 글을 써내려 가볼까 합니다. 

저처럼 월급만으로는 불안함을 느끼는 직장인, 아이 키우는 부모님들과 함께 성장하고 싶습니다.

부족하지만, 탄탄한 주식 공부를 위해서 많은 도움과 관심 부탁드립니다. 

40대 주린이 글 여기서 오늘은 마무리하겠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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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실전용 체크리스트 

🔎 오늘 바로 해볼 것

1) 내 월급의 실질 구매력을 계산해 본다.


2) 생활비·비상금 계좌는 따로 만들었는가?


3) 주식 공부 계획(주 3회 이상)을 정리한다.


4) 학습할 주제(차트/재무/시장 흐름)를 한 장으로 요약한다.


5) ‘투기’가 아닌 ‘투자’ 마인드로 목표를 다시 쓴다.

 

 

다음 2일 차 예고: "주식 시장에는 두 개의 큰 시장이 있다? 코스피(KOSPI)와 코스닥(KOSDAQ),

 

대형 트럭과 오토바이의 차이!" 기대해 주세요! 🚛💨

 

본 글은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니며, 개인적인 공부 내용을 기록한 것입니다.

 

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.